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이 아끼고 보존하는 세계유산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15년 7월 8일,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대한민국에서 12번째로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고대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중심이었던 백제가 중국으로부터 문화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킨 뒤, 일본과 동아시아에 전해주었던 과정이 남겨진 소중한 문화유산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1994년 무령왕릉을 잠정목록에 등재시킨 후 20여 년이라는 오랜 기간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만 대한민국 국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염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를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마음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가치 확산을 위한 활용 및 홍보활동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입니다.
고대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장이자 한류의 중심지였던 백제왕도의 찬란했던 흔적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구성하는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전북 익산시에 고스란히 남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은 눈을 통해 백제인들의 솜씨를 만나고, 가슴으로 백제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과감한 포용력과 창조적인 사고를 통해 동아시아 최고의 문화를 형성시켰던 백제의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고 알리는데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